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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상]기자와 언론사에 주목하자

언론이 많아졌다고 해서 언론의 오보가 비례해서 늘어나야 할 이유는 없다. 그런데 언론이 많아져서 그럴까. 지금은 오보가 넘친다. 더 심각한 것은 오보를 하고도 그 오보에 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

[미디어 세상]신문에는 무엇이 실려야 하나

어릴 적 매일 배달되는 신문이 열려 있는 대문 사이에 들어오면, 먼저 가져와 석유 냄새를 맡으며 황홀해하던 느낌이 선명합니다. 막 배달된 신문의 냄새는 조용한 도서관의 나프탈렌 냄새와 하얀 구름 같은 연기를 뿌려주던 소독차 냄..

[미디어 세상]기자와 언론사에 주목하자

언론이 많아졌다고 해서 언론의 오보가 비례해서 늘어나야 할 이유는 없다. 그런데 언론이 많아져서 그럴까. 지금은 오보가 넘친다. 더 심각한 것은 오보를 하고도 그 오보에 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

[미디어 세상]신문에는 무엇이 실려야 하나

어릴 적 매일 배달되는 신문이 열려 있는 대문 사이에 들어오면, 먼저 가져와 석유 냄새를 맡으며 황홀해하던 느낌이 선명합니다. 막 배달된 신문의 냄새는 조용한 도서관의 나프탈렌 냄새와 하얀 구름 같은 연기를 뿌려주던 소독차 냄..

[미디어 세상]이방인을 ‘혐오’하는 언론들

이방인의 도래는 과제다. 이방인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한 사람의 인간됨을 짐작할 수 있다. 환대하면 좋겠지만 조심해야 한다. 조심함이 지나쳐 무례하면 추하다. 무신경하게 무례함을 반복하면, 그것은 잔인하다. 잔인한 인간들이 사..

[미디어 세상]‘여성의 죄’로 묘사되는 드라마 속 낙태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은 다가오는 7월7일 낙태죄 위헌·폐지 퍼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 예고했다. 낙태죄 폐지를 위한 여성단체 주최의 집회는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2017년 청구된, 낙태죄 조항 형법 2..

[기자칼럼]우리에게는 제프 베이조스가 없다

“베이조스 같은 사람을 찾으세요.” 이 무슨 맥 빠지는 답인가. 지난 5일 미국 워싱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으로 참석한 국제뉴스미디어협회(INMA) 세계총회장. 기자의 ‘전설’ 밥 우드워드가 끈질긴 투지, 발로 뛰는 취재와..

[미디어 세상]저널리즘의 무거움

언론이 사건을 취재해서 보도하는 행위 일반을 저널리즘이라 한다. 그러나 저널리즘이라는 용어의 어감은 단순한 현실 전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참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언론은 그중 일부만을 취사선택하여 전달한다. 또 ..

[미디어 세상]사당과 의정부 사이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도 가까운”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익숙한 멜로디로 따라 부르게 됩니다. 1992년 그룹 피노키오가 발표한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 가사인데 이 부분이 그 노래의 제목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많지만 진짜..

[미디어 세상]공직자의 트위터 이용자 차단은 ‘위법’

무기가 족쇄가 된다. 트럼프의 트위터 말이다. 트럼프는 전통적인 언론매체에 대항하기 위해 트위터를 무기처럼 사용해 왔다. ‘언론사 패싱’의 도구로 사용했다. 기자와 언론사를 모욕하고 저주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반복적으로 뉴욕타..

[미디어 세상]몰카 근절 위해 정부 기관의 인식 달라져야

2018년 5월19일, 여성과 관련해서 단일 의제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불법촬영물 편파 수사 규탄 시위는 불법촬영물, 소위 ‘몰카’ 문제에 대한 공정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불법촬영물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

[미디어 세상]차별화된 기사 고민해야

조직들이 그 존재 이유, 즉 경쟁력을 잃으면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리다. 언론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오래된 신문산업 위기론에 이어 이제는 방송도 위기에 봉착했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수용자들이 이동하기 때문이다.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