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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이름 석 자만 쓰는 이유

지난해 12월 ‘기자칼럼’을 시작할 때부터 인물은 이름 석 자만 써왔다. 마감하고 보면 부끄러운 글이지만 줄이기 힘들 때가 많다. 직함만 빼도 몇 자 더 욱여넣을 수 있다. 늘 ‘직함 과잉’이라고 여겼다. ‘○○○ 전 장관’이..

[미디어 세상]개혁의 출발점은 언론개혁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면서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선거 과정에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가슴에는 서로 다른 정서적 상흔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촛불 혁명을 경험..

[기자칼럼]이름 석 자만 쓰는 이유

지난해 12월 ‘기자칼럼’을 시작할 때부터 인물은 이름 석 자만 써왔다. 마감하고 보면 부끄러운 글이지만 줄이기 힘들 때가 많다. 직함만 빼도 몇 자 더 욱여넣을 수 있다. 늘 ‘직함 과잉’이라고 여겼다. ‘○○○ 전 장관’이..

[미디어 세상]개혁의 출발점은 언론개혁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면서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선거 과정에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가슴에는 서로 다른 정서적 상흔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촛불 혁명을 경험..

[미디어 세상]‘더 데일리 미’ 시대가 언론에 보내는 경고

대선에는 다섯 명이나 되는 유력후보가 등장했고 개인은 자유롭게 자신의 태도를 취했으며 지지를 드러냈다. 대선이 진화했으며 나쁘지 않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새로운 대통령의 며칠은 다른 신호들로 가득 찼다. 그는 신선한 자..

[미디어 세상]‘4차 산업혁명’ 구호는 버려야

곧 새 정부가 들어선다. 탄핵정국도 일단 끝난다. 청와대가 비고 장관이 놀고 있으니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농담도 내일까지다. 새 정부는 할 일이 많다. 축하할 시간도 없이 통치에 나서야 한다. 인수받고 말 것도 없이 바로 실전..

[정동칼럼]오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 보도는 복잡한 사실관계를 명료하게 분리해서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발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세월호 가족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난 ..

[미디어 세상]‘4차 산업혁명’ 구호는 버려야

곧 새 정부가 들어선다. 탄핵정국도 일단 끝난다. 청와대가 비고 장관이 놀고 있으니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농담도 내일까지다. 새 정부는 할 일이 많다. 축하할 시간도 없이 통치에 나서야 한다. 인수받고 말 것도 없이 바로 실전..

[사설]‘세월호 오보’ 낸 언론, 악용하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 5월 4일 지면기사 내용입니다- 대선 막판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인양 거래설이 불거졌다. 사실이 아닌 황당한 내용인데도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이를 상대 후보 공격에 사용했고, 세월호 유족들은 또..

[미디어 세상]동성애 ‘문제’의 문제

- 5월 1일 지면기사 내용입니다- 사상 처음 한국의 대선에서 동성애가 화두가 되었다고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적어도 4월26~27일 이틀은 정말 뜨거웠다. 사건의 발단은 25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발생했다. 한 후보의 도발..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로웰 버그만과 손석희

나는 로웰 버그만을 2000년도에 만났다. 영화 <인사이더>를 통해서였다. 알 파치노가 연기한 로웰 버그만의 직업은 방송국 피디. 그는 미국의 사회비리를 파헤치는 유명 방송인이다. 어느 날, 의심스러운 사건 하나를 접수한다. ..

[미디어 세상]구태 못 벗은 대선보도

바야흐로 대선 시기다. 대통령 선거는 언제나 매우 중요한 선거임은 물론이다. 그렇지만 이번 대선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국정농단을 초래한 대통령의 파면에 따른 보궐선거이기 때문이다. 지역감정, 왜곡된 향수, 과장된 선거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