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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號外] 2010.10.04(월) 보도 분석

* 위클리경향 895호 6면 - 영화 <터치스크린>은 78쪽이 아닌, 81쪽

* 위클리경향 895호 20면 - 2002년 대선에서 문제가 된 이정연 씨는 MB의 아들이 아닌, 이회창 당시 후보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기억.



=> 마지막 문단에서, <자신의 권리가 소중함을 깨닫게 되면 자연히 남의 권리도 소중함을 알게 된다>를 조금 더 보충해서,
<자신의 권리가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세상이 수많은 다른 '자신'들로 구성된 공동체라는 것을 느끼도록 교육한다면,
자연히 남의 권리도 소중함을 알게 되어, 권리와 책임이 균형잡힌 인성 교육으로 자리할 것이다> 정도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 마지막 문단에서, '국립식물검역원'이 연달아 두 번 제시되었습니다. 생략하거나 다른 기관으로 대체함이 좋을 듯합니다.

* 29면 - [정동 에세이]
=> 2단에서, 지저귀->기저귀


=> 이 분이 술 취한 경향신문 기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집단적으로 술집에서 좋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불만이 있네요...
그 분이나 기자라고 언급된 분들 사이에서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10.10.5 작성자께서 '경향신문 기자들'이 아니라, '민중의 소리 기자들' 쪽의 일이었다고 정정하였습니다.
귀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사회부 모 기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