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미국의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만든 용어. 육체노동·정신노동의 구분으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관리가 직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노동 유형. 간호사, 전화상담원, 대형마트 점원 등 대인서비스 종사자의 업무가 이에 해당한다.
신문 시사용어
1983년 미국의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만든 용어. 육체노동·정신노동의 구분으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관리가 직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노동 유형. 간호사, 전화상담원, 대형마트 점원 등 대인서비스 종사자의 업무가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