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계층·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시간 이후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교과목 위주이거나 사교육업체에 운영을 위탁하는 곳이 많아 사교육과의 차별성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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