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광원이 필요한 액정화면(LCD)과 달리 자체 발광하는 유기물질로 빛과 색을 만드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선명한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LCD의 1000배에 달하는 반응속도를 갖춰 차세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주로 사용하며, TV용 양산을 두고 삼성과 LG가 경쟁하고 있다.
신문 시사용어
별도 광원이 필요한 액정화면(LCD)과 달리 자체 발광하는 유기물질로 빛과 색을 만드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선명한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LCD의 1000배에 달하는 반응속도를 갖춰 차세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주로 사용하며, TV용 양산을 두고 삼성과 LG가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