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미세먼지(PM2.5)
PM은 미세먼지를 뜻하는 ‘Particulate Matters’의 약자이고 뒤의 숫자는 미세먼지 입자의
크기다.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사람 머리카락의 20분의 1~30분의 1 굵기다. 폐포에 침투하거나 모세혈관을 타고 체내 깊숙이 들어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전기중독사회를 넘어서]화력발전소 10기 들어설 ‘청정 강원’ 미세먼지 속수무책 2015/05/27 (수)20판 / 9면
'신문 시사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임(Frame) (0) | 2015.05.30 |
---|---|
열파 (0) | 2015.05.27 |
괭생이 모자반 (0) | 2015.05.25 |
인공수정, 체외수정, 무정자증 (0) | 2015.05.22 |
중동호흡기증후군 (0) |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