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3일자 경향신문에서 읽어볼 만한 기사 5개를 추렸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경향신문을 직접 펼치시면 이 밖에 더욱 재미있는 기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1. 1면톱인 실업률 10.1%’ 기사입니다. 취준생·공시생·취포생 등을 사실상 실업자로 보고 새롭게 통계 낸 체감실업률10.1%에 이른다는 내용입니다. 공식 실업률의 3배를 웃돈다고 합니다. ‘실업자규모도 855000명에서 2875000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나게 된답니다.

취준생·공시생·취포생·이태백·경단녀·사오정 모두 더했더니… 3.2% 실업률 3배 10.1%

 

2.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를 앞두고 정기 예·적금이 크게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에 돈을 넣어도 돈이 불어나는 재미를 기대할 수 없는 저금리 영향 때문입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예·적금을 하는 것이 자산가치를 까먹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이너스 금리 눈앞… 정기 예·적금 11년 만에 최대폭 감소

 

3. 가수 이승철의 일본 입국 거부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독도에서 노래를 부른 것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일본 관방장관은 출입국 관리 및 난민 인정법상 입국거부 사유에 해당하기 때문이며, 법무성이 법령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일 정부 대변인,"이승철 입국거부는 독도 노래와 관련 없다" 주장

 

4. 자동차 충돌시험 때 운전석에 앉는 인체모형인 더미(dummy)가 자신의 충돌경험을 경향신문에 실었습니다. 더미는 키 175.3, 몸무게 77.3. 성인 남자의 평균 신장과 체중 값과 같다고 합니다. 몸값은 보통 1억원이 넘고, 비싼 애들은 12억원까지 나간다고 하네요.

“내가 당해 보니… 안전벨트는 꼭 매시라”

 

 5. 서울 광장시장의 육회식당들을 경향신문이 찾아가봤습니다. 40년 된 원조식당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으로 속속 육회 식당이 들어섰고 현재는 아예 육회 골목을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주말이면 대부분의 육회집들은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육감적으로… 날것에 대한 탐닉, 육회

 

 

 

 

 

Posted by 미디어로그 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