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하늘에서 별빛이 환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듯,
어두운 배경에서 하얀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오듯,
어두운 세상에서 희망의 길이 좀 더 잘 드러날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희망의 길이 늘어날 수록 세상도 점점 밝아지겠지요.
조금 이르지만, 경향신문 창간 65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특집면도 재미있게 만들어질 수 있기를. ^^
@Noribang, 홍익인간을 지향하던 선조를 생각하는 개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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