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부터 군부대 직격… 北 ‘일제 타격’식 퍼부어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1)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을 했다는 10번 항목의 내용은
(번호 색깔처럼) '북측'이 아닌 '남측'의 상황입니다.
2) 남측이 북한 장성급 회담 대표에게 사격 중지 촉구 전송문을 발송했다는 11번의 내용은
'한국이 제시한 상황'이므로 검은 바탕의 번호가 필요합니다.
한화 측은 차명계좌에 대해선 “개설된 지 15년 이상 된 개인계좌로 입출금 내역이 거의 없는 휴면계좌이고 비자금으로 보이는 돈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해명해왔다.]
=> 신문 40판 11면에 실린 해당 기사에서, 모양 통일을 위해 마지막 문단의 들여쓰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 해당 기사에 달린, 상당히 품격이 높다고 생각되는 다섯 분의 댓글들을 소개합니다.
한화의 비자금 수사를 종결할 것 같은데, 조사해도 안 나오니 이대로 끝낼 것 같네요. 비자금의 실체를 확인하고도, 핵심사항인 사용처와 로비내역을 조사하지 않는 이유는 검찰의 무능 때문인가요 아니면 의지가 없는 건가요? 우리나라에 검찰이 왜 존재하는지에 깊은 의구심을 가집니다....
유경자 (뚱수이) 님ㅣ 2010.11.25 15:38:58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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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의 진행상황을 보니, 비자금의 실체는 존재하는 것으로 밝혔는데, 사용처와 정관계 로비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날 것 같고 송사리 몇 사람만 구속하고 끝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을, 혹시나 하고 기대했더니 역시나가 될 것 같네요....
계열사의 자금을 부실기업에 수천억원을 지원하여 회생시켜 놓고는 친인적에게 헐값으로 넘기면, 계열사에 투자한 일반투자자들만 그 피해를 보게 되고, 오너일가만 떼돈을 벌게 되는군요. 이건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이지, 그룹의 총수라는 자가 할 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자금의 조성에 대해서만 조사한다니 이런 수사 뭐하러 합니까?...
이번 비자금 문제는 심도있게 다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개인의 소유물입니까? 기업은 그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하며 공공을 위한 사회적책임도 가져야 하지만 현실은 가족간에 불법세습 비자금 비리 공공횡령등이 판칩니다. 이런 문화를 바로잡기위해서도 이번 일은 그냥 조용히 넘어가선 안된다고 생각드네요...
용어 해설 ) 에스크로 - 위키 백과사전
에스크로(escrow)는 상거래 시에, 판매자와 구매자의 사이에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인 제삼자가 중개하여 금전 또는 물품을 거래를 하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러한 서비스를 말한다.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용된다.
구체적으로는 판매자·구매자·제삼자의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 구매자는 제삼자에게 대금을 맡긴다.
- 판매자는 제삼자에게의 입금을 확인하고 구매자에게 상품을 발송한다.
- 구매자는 송부된 상품을 확인하고 제삼자에게 상품이 도착했음을 알린다. 당초의 거래 내용과 다른 경우는, 상품을 반송하거나 거래를 파기할 수 있다.
- 제삼자는 판매자에게 대금을 송금한다.
- 판매자는 대금을 수령한다(거래의 종료).
중개하는 제삼자는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수익을 얻는다.
PBR(Price on Book-value Ratio)는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가를 표시하며 PER과 같이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낸다.
- 주가는 그 회사의 종합적인 평가이므로 주주 소유분을 초과한 부분은 모두 그 회사의 잠재적인 프리미엄이 되기 때문에 경영의 종합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배율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PER과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주가순자산배율이 그 회사를 스토크(stock)면에서 보고 있는데 반하여 주가수익률은 플로(flow)면에서 보고 있으므로 두 가지 지표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 다만 이 주가 순자산배율에도 주주소유분이 장부가격에 의해 계산되고 있어 반드시 정확하다고 할 수 없고 또 그 계산기준이 전기의 결산기가 된다는 등의 난점이 있다.
@Nori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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