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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보도 분석/제언] 2010.12.25 (토)


30년 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
최명애 기자

성탄 한파가 매섭다. 
24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어머니와 아이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로 중무장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 부디 기자분이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머니와 아이'라는 것을 
직접 물어보고 확인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개연성이 높다는 것과, 실제로 그러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미묘하게 다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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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러시아·중국 북부·미국 등에도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정준석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지난달 중순 이후 북극의 찬공기 소용돌이가 약화돼 북극 지방의 공기가 중위도로 남하한 상태”라며 “한랭한 공기에 갇힌 유럽·러시아·미국 등에서 한파와 폭설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최근 한파에 대해서는 “북극 진동의 영향으로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나타나는 전형적인 겨울철 기상 현상”이라며 “이번 추위는 27일 낮부터 차츰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러시아·중국 북부·미국 등에도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정준석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지난달 중순 이후 북극의 찬공기 소용돌이가 약화돼 북극 지방의 공기가 중위도로 남하한 상태”라며 “한랭한 공기에 갇힌 유럽·러시아·미국 등에서 한파와 폭설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최근 한파에 대해서는 “ (상기한 다른 나라들의 사례처럼) 북극 진동의 영향으로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나타나는 전형적인 겨울철 기상 현상”이라며 “이번 추위는 27일 낮부터 차츰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북극진동' 자체가 북극의 찬 공기 소용돌이의 강약을 반영하는 현상이므로,
타국과 한국의 '추위'의 원인이 유사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참고 - <한겨레> 보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55609.html



가석방 서청원 “박근혜… 우정”
이용욱 기자

[서청원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전 대표가 24일 가석방됐다. 18대 총선에서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5월18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받고, 구속수감된 지 586일 만이다.]

=> 2009년 5월 18일 이후 징역 1년 6개월이라면, 
산술적으로는 지난 달 쯤에 이미 형기가 만료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는
<8·15 특별 감형과 신병치료로 형 집행정지를 반복해 형기가 4달 남짓 남은 상태다.>는군요.
기사에서 이 점이 보충되었으면 합니다.

참고 : [한겨레] - 우군 얻은 친박



6개 종단 지도자들 “종교간 평화, 상호존중서 비롯”
로마·예루살렘 | 글·사진 도재기 기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종교 지도자들이 성지순례 중 이스라엘 갈릴리호수 변의 팔복교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내 7개 종교 대표자들로 구성된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공동대표의장 이광선 목사)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2010 대한민국 종교지도자 이웃종교 체험 성지순례’를 했다. 종교 간 화합을 위해 각 종교 지도자들이 이웃종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번 이스라엘, 이탈리아 순례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이광선 목사,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한국천주교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장),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성균관 최근덕 관장,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 등이 참여했다.

=> 한국 7개 종교 대표자 중, 천도교 '교령'은 이번 순례에 불참한 관계로,
이스라엘/이태리로 성지 순례를 떠난 종교 대표자는 6명이 되었습니다.

참고 : [천지일보] - 한국종교지도자, 교황 베네딕토 16세 첫 면담


SK 최재원 수석부회장 승진
김주현 기자 amicus@kyunghyang.com

[주력사인 SK텔레콤 총괄사장엔 하성민 SK텔레콤 이동통신부문 사장이 승진 발령됐고, 서진우 SK텔레콤 C&I 사장은 SK텔레콤 사장과 플랫폼 사장을 겸임한다.]

=> 외부 언론에 따르면, SK텔레콤에서는 하성민/서진우 두 명이 '공동으로' 사장직을 맡게 되며,
SK C&I (Convergence & Internet)는 '플랫폼'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다고 합니다.
기업의 내부 경영 조직도 알고 보니 상당히 복잡한 점이 있군요... ㅇ_ㅇ


참고 :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25013012&spage=1
         파이낸셜뉴스 - SK텔 하성민―서진우 ‘투톱’ 가동..‘플랫폼 사업’ 승부수
       이데일리 - SKT, 중국서 `컨버전스사업` 강화..C&I부문 이동
       아이뉴스24 - SKT-KT, 내년 승부수는 '플랫폼' vs '고객서비스'





@Noribang 행복하고 또 그리운 성탄절 되시기를. ^^


서울광장 한 켠에 세워진 '가끔 논란이 되는' 성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