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친환경) 무상급식을 두고 벌이는 주민투표~
계층/단계별 무상급식과 보편/전면적 무상급식이라는 두 가지 항목이 있다고 들었는데,
실상 보편/단계적 무상급식이라는 개혁적 시민들의 공감안이 빠져있어서
투표를 거부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해답은 8월 24일 밤에 공개될 것 같습니다.
시장직을 걸었던 분... 시민의 자존심을 걸었던 분들...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그리고 민초의 인생에서 '밥'이 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의외로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 누군가에게는 그 시간마저 의미가 있거나 없거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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