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2010 에코에듀 프로젝트 ‘찾아가는 금융교실’ :
사족)
금융감동원 => 금융감독원
9일의 보고회 사진과, 10일의 열병식 기사 설명이, 비슷하지만 어긋나는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특히, '저우융캉'의 존재에 관해서 그랬지요.
이용욱 기자에게 전자 우편을 보냈지만, 아직 수신하지 않았다는 소식.
올해 배정예산 5035억 원+ 전용 예산 3762억 원 ≠ 9123억 원
서울경제 보도를 참고하면,
<현재까지 토지 매입에 들어간 비용만 9,123억 원에 달하지만.....지난해 정부는 올해 토지매입비로 5361억 원을 요구했는데 그 외 60% 이상인 3762억 원을 추가로 더 쓴 셈이다. 또한 전(병헌) 의원측은 정부가 올해 토지매입비로 1,000억 원 가량이 더 들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결국, 애초 금년에 쓰이기로 예정된 예산이 5361억 원이면, 계산이 맞을 듯하므로, 확인함이 좋을 듯합니다.
=> 대법관을 증원하자는 여권의 예상되는 주장이나,
이에 맞서는 적절한 비판을 첨가하면 더 좋았으리라는 감상.
개인적으로는 현재 거론되는 1, 2심을 중점적으로 보충하는 방안이나,
대법관의 업무를 보좌하는 실무진을 더 채용하는 것이
북악산 쪽에서 몇 명이 더 임용되어 오는 것보다는 나으리라는 생각.
1 - 습한 날에는, 경향의 신문지가 쉬이 눅눅해지고, 타 신문지에 비해 찢어지기 쉬운 듯한 느낌.
2 - 경향닷컴의 북한 관련 사설에 잊지 않고, 어김없이 '친북 좌익'이라는 악평을 챙겨주는,
'김동석(아라리요)'를 과감히 탈퇴시키거나, 반론을 다는 것도, 정신건강에 한 방법이 되리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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