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시사용어 공유경제 칸미디어 2013. 1. 7. 00:00 개인·단체·기업이 갖고 있는 물건·시간·정보·공간 같은 자원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아 중고물품 거래와는 구별된다. 개인과 소기업들이 자신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 2013년 1월 7일 60면 책 돌려보고…차량 함께 쓰고… ‘공유경제’ 시대가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HAN 미디어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신문 시사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적협동조합 (0) 2013.01.16 가사노동자 (0) 2013.01.10 적격대출 (0) 2012.12.17 목재 펠릿 보일러 (0) 2012.11.05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0) 2012.10.22 '신문 시사용어' Related Articles 사회적협동조합 가사노동자 적격대출 목재 펠릿 보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