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대회와 4년에 한 번 열리는 올림픽을 최상급 대회로 치르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요구하는 일종의 ‘커트라인’이다.
A기준은 본선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정상급’의 기록이다. 이 기준을 통과한 선수 가운데 순위를 매겨 세계대회는 국가별로 3명, 올림픽은 2명에게 출전이 허용된다. B기준은 참가국의 호응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다. 국가별로 기록 통과자 1명에게만 출전이 허용된다. 개최국은 기준기록 통과자가 없어도 종목별로 1명씩 출전권이 주어진다.
A기준은 본선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정상급’의 기록이다. 이 기준을 통과한 선수 가운데 순위를 매겨 세계대회는 국가별로 3명, 올림픽은 2명에게 출전이 허용된다. B기준은 참가국의 호응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다. 국가별로 기록 통과자 1명에게만 출전이 허용된다. 개최국은 기준기록 통과자가 없어도 종목별로 1명씩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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