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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시사용어

비트코인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정체 불명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가상화폐로, 온라인에서 e메일을 주고받듯 개인간 익명의 거래에 쓰인다. 컴퓨터의 주어진 암호 문제를 풀 때마다 정해진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생성되며, 최대 2100개까지 늘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치 석달 새 7배 껑충 ‘통화거품’ 우려 2013년 4월 5일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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