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문 시사용어

사랑방문화클럽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시민문화예술단체다. 통기타·색소폰·트럼펫·댄스클럽·사물놀이 등 다양한 동호인들이 모여 만들었다. 2007년 5월 출범했고 회원 수는 4000여명이다.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1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의 ‘착한 예술이 대세다’의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지난해 2010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신문 시사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교육과정  (0) 2011.10.08
KEC 파업사태  (0) 2011.10.07
공익제보  (0) 2011.10.03
국경절  (0) 2011.10.03
선불금  (0)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