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력인 액정화면(LCD)을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기술. 지금은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가격이 비싸 스마트폰용 화면에 주로 사용된다. 최근 기술개발 속도가 빨라 조만간 TV 화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반응 속도가 액정화면보다 1000배 이상 빠르고 화면이 훨씬 선명한 게 장점이다. 두께도 액정화면의 6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전 세계 아몰레드 시장 규모는 올해 90조원으로 추정된다. 삼성과 LG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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