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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시사용어

시조새(학명 Archaeopteryx)

쥐라기 말기인 1억5000만년 전 번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길이가 30~50㎝ 정도로 뼈대는 파충류와 닮았고 날카로운 이빨도 가졌다. 새처럼 깃털이 발달했으며 길고 튼튼한 앞다리(앞날개)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1861년 독일의 바이에른 지역에서 화석이 발견된 이후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과정의 생물로 여겨져왔다.

- 학회 “시조새, 교과서 삭제 안된다”… 기독교계·과학계 충돌 2012년 6월 22일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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