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붙은 포유동물의 고기조각이나 부스러기를 모아, 기름을 빼면 고형물이 남는다. 이를 건조해서 분쇄한 것이 육골분이다. 위가 하나인 동물 사료에 사용되고 있는데 한국은 2000년부터 육골분 사료를 되새김질(반추)동물에게 먹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 2001년부터는 음식물 찌꺼기 등 잔반을 원료로 하는 사료를 반추동물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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