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참여예산제도
시민들이 직접 사업선정과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토록 한 제도로 서울시에선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민의 의견 반영 폭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전자투표가 도입돼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건설·경제산업 등 8개 분야 54개
사업 중 5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참여예산위원 심의, 전자투표 결과 등을 종합해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500억원을 자치구별로
배분할 계획이다.
조사주민참여예산’ 따려 구청 직원 투표동원 의혹 2015/07/25 (토) 20판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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