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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155. [극화판] 감정의 신...?!



매체와 수용자가 나누는 대화,                                                                       그 대화의 중심을 생각하겠습니다.                                                       

               석간 경향


2010년 9월 16일 창간  제155호 극화판            Media.Khan.Kr (Noribang)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기사/영상 인용]

김한길 “외국 속담에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했다” 

노회찬, 최장집 겨냥 “선생이 학생 가리지 말아야”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인물은 민주당 김한길 대표였다. 김 대표는 이날 “2017년을 향한 길고도 험한 길에 동행의 지혜를 제시하는 ‘내일’이 되면 좋겠다”면서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중략) 특히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등장해 안 의원과 악수를 하자 카메라 플래시가 터져나왔다. 노 대표가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그 자리를 이어받은 남다른 인연 때문이다. 더구나 하루 전까지만 하더라도 노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 의원의 ‘새 정치’에 “포퓰리즘 우려가 있다”고 말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노 대표는 축사를 통해 “길을 떠날 때 정치적 좌표를 분명히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라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짚었다. 그러나 이내 “바다가 강물을 가리지 않듯이 선생이 학생을 가리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을 지원하는 학자들이 정치권의 다른인사들에게도 도움을 줘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극화 제작] - Microsoft Clip Art 활용











표창원 보수의 품격

저자
표창원, 구영식 지음
출판사
비아북 | 2013-02-22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대한민국 보수를 프로파일링하다!정의는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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