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회동
청와대와 여야는 22일 회동을 ‘5자 회동’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엄밀하게는 ‘5인 회동’이다. 대통령과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치권의 세 축에서 모두 5명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청와대 회동의 정확한 표현은 ‘3자 5인 회동’이다.
[청와대 5인 회동]문재인 “독재·친일 미화”…김무성 “그만하라, 많이 참았다” 2015/10/23 (금) 20판 / 3면
신문 시사용어
■5인 회동
청와대와 여야는 22일 회동을 ‘5자 회동’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엄밀하게는 ‘5인 회동’이다. 대통령과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치권의 세 축에서 모두 5명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청와대 회동의 정확한 표현은 ‘3자 5인 회동’이다.
[청와대 5인 회동]문재인 “독재·친일 미화”…김무성 “그만하라, 많이 참았다” 2015/10/23 (금) 20판 /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