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미디어로그 독자 여러분.
이제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금까지 방문해주시고
사랑/지적/비난을 해 주신 분들에게도
올 한해가 의미있는 시간으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아침 햇살과 함께 지금까지 꾸려오신 인생이
또 다른 시절을 맞은 것에 축하를 보내며,
보다 바르고 활기찬 시절이 오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디 다가온 신묘년,
여러분 자신과 가족, 직장, 사회, 세상이
다복(多福)한 일들로 가득하기를,
아울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지혜와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 관악산에서 새해를 맞으며
추위를 뒤로 하는 Noribang이었습니다. ^-^
이선희 - <달려라 하니>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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