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그 간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글을 올리지 못 하고
약 1년이 지나서야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간 경향신문이라는 터전도 남아 있어서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학생들이 3월부터 힘찬 신학기를 시작하듯
저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가 보고자 합니다.
행복한 봄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Noribang, 2013년 2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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