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 앞에 배달된 신문입니다.
지로 용지가 끼워진 것을 보니, 곧 대금을 납부할 때가 되었네요.
영상/이동 전화의 발달 등으로 종이 신문을 구독하는 세대가 점차 줄어들고,
특히나 신문 구독 여부는 경기 및 수입에 영향을 받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크다고는 하지만,
대안으로 발달한 전자 기기 상의 자료를 오래 쳐다보는 것이 피곤하고,
편집의 묘미를 알아보는 데는 종이신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까닭에
특히 한적한 곳에서 경향신문이 발견되면 반가운 마음이 들어 사진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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