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박정희 찬양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박정희 정권 시절 ‘유신 독재’를 미화하는 움직임이 노골화하고 있습니다.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 추도식을 맞아 곳곳에서 유신 찬양 발언이 쏟아졌습니다.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고 말했고,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은 “아버지 대통령 각하”라며 “아버지의 딸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됐다”고 외쳤습니다."유신 때가 더 좋았다"...도 넘은 박정희 미화여 의원 “아버지 각하” 목사 “한국선 독재해야” 정부는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경우 한국 주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범위를 제한하는 일종의 ‘레드라인’을 설정하고 이를 일본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정부 소식통은 27일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추진이 본.. 더보기 이전 1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