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에스 역설
독일 수학자 디트리히 브라에스(Dietrich Braess)가 주창한 가설로, 도로를 줄이면 교통량이 감소하고 도로를 넓히면 오히려 교통수요가 늘어 교통체증이 더욱 심해진다는 이론.
서울역 고가 주변, 차량 줄어 속도 더 빨라졌다 2015/12/31 (목) 20판 / 6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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