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소참진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야생진드기로 전국에
분포한다. 성충 크기는 3㎜ 정도이며,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 100마리 중 1마리꼴로 SFTS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
밭일이나 야외활동 중에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 내에 고열·구토·설사 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사람
간에도 전파돼 감염자의 체액·혈액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문 시사용어
▲ 작은소참진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야생진드기로 전국에
분포한다. 성충 크기는 3㎜ 정도이며,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 100마리 중 1마리꼴로 SFTS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
밭일이나 야외활동 중에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 내에 고열·구토·설사 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사람
간에도 전파돼 감염자의 체액·혈액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