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은 290~4000나노미터(nm)의 파장을 포함한다. 이 파장은 자외선(290~400nm), 가시광선(400~760nm), 적외선(760~4000nm)으로 분류된다. 이 중 적외선은 다시 근적외선(760~1440nm), 적외선(1440~3000nm), 원적외선(3000nm~1nm)으로 나뉜다. 이 중 근적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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