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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시사용어

황인자 게이트

■황인자 게이트

사업가이자 정·관계 브로커인 황인자씨(57)가 제갈경배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배모 전 국세청장, 김선동 전 청와대 비서관,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을 대신해 자신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사건. 이 중 박근혜 대통령 사촌형부 윤석민씨와 제갈 전 청장은 황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7인회 멤버 현경대, 19대 총선 이틀 전 돈봉투 받고 “고마워요, 잘 쓰겠어요” 2015/10/13 (화) 20판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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