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의 이상한 역사인식 당·정·청이 25일 천주교 박창신 원로신부의 ‘북한 연평도 포격’ 발언을 빌미 삼아 초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은 “앞으로 저와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분열을 야기하는 이런 일들은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정홍원 국무총리도 이날 긴급 간부회의에서 박 신부의 발언을 겨냥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적에 동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대통령 총리 여당 대표, 시국미사 총공세‘대치 정국의 유일한 출구’ 새누리, 특검 수용론 솔솔“대통령이 갈등서 한발 물러나 정국 전반 개혁방안 제시해야”박 대통령, 취임 후 최고 강경 발언… 반대세력에 ‘선전포고’조계종 승려 1000명 시국선언 준비… 개신교 목사들은 “내달 금식기도” 정홍원 국무총리가 25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정.. 더보기 이전 1 ···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