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참사, 내전 향방 바뀌나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화학무기 공격으로 1000명 이상이 숨지는 대참사가 벌어졋습니다. 시리아 최대 반정부단체 시리아국가연합의 조지 사브라 대표는 21일 정부군이 다마스쿠스 교외 구타 지역을 공격해 약 13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사건은 유엔 화학무기조사단이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 조사하는 상황에서 일어났습니다.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 1300명 사망""희생자 대부분 아이와 여성"...시리아 내전 대전환 국면 1988년 이라크 할라브자 학살 때 5000명 사망반인륜적 범죄...국제사회 "대가 치를 것" 노태우 전 대통령 측이 미납추징금 230억4300만원을 2차례 분납하기로 했습니다. 150억원은 다음주 중에, 80억여원은 다음달 초까지 내기로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더보기 이전 1 ···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