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言] 경향신문 창간 65주년 어두운 밤하늘에서 별빛이 환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듯, 어두운 배경에서 하얀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오듯, 어두운 세상에서 희망의 길이 좀 더 잘 드러날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희망의 길이 늘어날 수록 세상도 점점 밝아지겠지요. 조금 이르지만, 경향신문 창간 65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특집면도 재미있게 만들어질 수 있기를. ^^ @Noribang, 홍익인간을 지향하던 선조를 생각하는 개천절에...... 더보기 이전 1 ···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