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경력자에 특혜 논란 국회가 저축은행 투자 피해자 구제를 위해 특별법을 만들어 6000만원까지 전액 보상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도 차등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5000만원까지 보상하도록 한 현행 예금자보호법을 무력화하는 특혜성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금융질서를 교란하고 재정 규율도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저축은행 특혜'에 정부 시민단체 반발 확산 여야 총선 앞둔 '선심 입법' 형평성 논란 [사설]금융질서 허무는 저축은행 피해자 특별보상 국방부 산하 국립서울현충원이 친일 경력이 있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에 대해 사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내 묘역 안치를 약속했습니다. 현재 동작동 현충원의 장군 묘역은 안치 공간이 없어 장군들은 사망 후 예외 없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되고 .. 더보기 이전 1 ···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