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과 강명순 의원의 삭발 3일은 세계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이날 장애인단체들이 국가 인권이 건물을 점거해 농성을 벌였습니다. 앞서 전날에는 MB정권 가짜인권 가짜복지 규탄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장애인들이 농성을 벌인 것은 인권위 조직과 예산이 축소되면서, 인권침해 호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현실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사보기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 부스러기선교회를 만들고 무담보소액대출 물꼬를 튼 빈민운동가입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가 되었을 때 비아냥이 있었지만, 빈곤 아동 복지예산을 늘리려 초당적 의정을 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가 삭발을 했습니다. 빈곤, 아동 청소년 문제를 제대로 해결못하고 있다는 죄책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설보기 오세훈 시장 대비됩니다. 무상급식 조례안 통과를 두고 “망국적 복지 포퓰리.. 더보기 이전 1 ··· 2593 2594 2595 2596 2597 2598 2599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