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장미 - 싱그러운 잎사귀 돋아난 가시 2010년 9월 16일 창간 285편 2014.5.26.(월) 사실 || 어법/어휘 || 논조 || 문화 | Media.khan.kr (Noribang) | 편집 || 광고 || 여론 || 소통 1) 울타리 터에 심은 장미가 화사해지는, 지방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올해는 세월호 참사 등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앉았다고 하지요.하지만 다음 몇 년 동안 지역에서 일상의 지속성이나 좋은 변화를 보기 위해서는... '싱그러운 잎사귀 돋아난 가시'의 마음으로 투표하는 장미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오늘 경기 고양의 버스 정류장에서 큰 화재가 일어나서지금까지 7명 정도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합니다.여기에도 수천억 원 부당 대출 과정이 문제가 되는 듯하네요. (관련 기사)고인들의 명복을 바라며.. 더보기 이전 1 ··· 711 712 713 714 715 716 717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