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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시사용어

미래희망 돌봄사업

‘희망교사’가 방과후 보호가 필요한 빈곤아동의 집을 방문해 1 대 1로 공부를 가르치는 사업이다. 희망교사들은 빈곤아동의 집을 매일 2가구씩 방문해 하루 7~8시간 숙제와 학교공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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