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시사용어 조력발전 칸미디어 2011. 5. 31. 00:00 조석간만의 차이를 이용하는 발전 형태. 조차가 큰 갯벌에 방조제를 건설해 밀물 때 물을 가두었다가 썰물 때 흘려보내면서 그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 신재생에너지 중 거의 유일하게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다. - 온실가스 줄지만 갯벌 파괴…조력발전의 ‘두 얼굴’ 2011년 5월 31일 16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HAN 미디어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신문 시사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무 면제·유예(DCDS) 서비스 (0) 2011.06.03 미래희망 돌봄사업 (0) 2011.06.03 업무방해죄 (0) 2011.05.31 혁신학교 (0) 2011.05.30 태양광선과 적외선 (0) 2011.05.27 '신문 시사용어' Related Articles 미래희망 돌봄사업 업무방해죄 혁신학교 태양광선과 적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