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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보도 분석/제언] 2010.11.4 (목)




<실제 이 대통령은 개헌 문제를 언급하면서 “헌번 개정에 대해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 문제는 언론에서 너무 크게 다루지 말고 G20 정상회의를 크게 다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실제 이 대통령은 개헌 문제를 언급하면서 “헌법 개정에 대해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 문제는 언론에서 너무 크게 다루지 말고 G20 정상회의를 크게 다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온라인 난리'라는 제목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상당수 보였습니다.
디지털뉴스의 특성상, 사람들 끌어당기는 제목을 쓰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난리'로 표현하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지않나 합니다.

물론, 위험 지역에 파병 보내는 것이 '국익에 좋다'는 거국적(?!) 경제 중심적 사고에 대해서는
인간성과 국제평화를 말하는 헌법에 반하고, 안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비판해 주면서요. ㅇ_ㅇ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은 막대한 선거자금을 쓴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 CEO 출신 공화당 멕 휘트먼 후보를 따돌리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돼 공화당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뒤를 잇게 됐다.>

=>< 민주당의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은 막대한 선거자금을 쓴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 CEO 출신 공화당 멕 휘트먼 후보를 따돌리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돼 공화당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뒤를 잇게 됐다.>

=> 미국에서는 각 주의 검찰총장이 정당에 가입할 수 있고, 정당인으로 주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고, 독립적인 사정을 편다는 사실을 첨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과는 좀 다른 문화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ㅇ_ㅇ





<도시를 그물망처럼 걷기 편안 푸른 길로 만들겠다>

=> <도시를 그물망처럼 걷기 편한 푸른 길로 만들겠다>






=> 공항철도의 문제점 참조 :  [서울신문 기사] 2기 공항철도 출발부터 ‘삐그덕’

=> 당시 요금/혜택에 관해 기자단이 제시했던 의문을, '경향신문'도 기사 본문에서 가급적 다루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약간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기사에 등장하는 남이섬-자라섬에는 이런 역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 아울러, 'Zip-Wire'의 그림이나 사진도 같이 게재되었으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페이소스'라는 말이 기사에서 세 번 정도 등장하는데, 이는 '비애미', '비감' 정도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중학생 등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아, '비애미'도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요? ㅇ_ㅇ)



< 작가회의 관계자는 “문학이 다시 정치적 현실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도록 하는 이즈음의 한국사회에서 문학이 어떻게 존재해야 할 것인지 질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작가회의 관계자는 “문학이 다시 정치적 현실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도록 하는 이즈음의 한국사회에서 문학이 어떻게 존재해야 할 것인지 질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강호는 틈틈이 공부해 유소 ㅡ,년 선수 지도자격이 주어지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 2급 지도자 자격증도 땄다.>

=> <또 이강호는 틈틈이 공부해 유소년 선수 지도자격이 주어지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 2급 지도자 자격증도 땄다.>



<주희정은 3쿼터 종료와 동시에 버저비터 3점포를 터뜨려 
점수차를 12점으로 벌리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 경기 도표에 따르면, 3쿼터가 종료되었을 때 SK와 KT의 점수는 60-39로 11점 차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참고 : [매일경제TV] - 삼성, 단독 선두 "주전 공백 없다"
             [스포츠서울] - '주희정-레더 맹활약' SK, KT 꺾고 2연패 끝


=> <350을 위한 약속>은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 이하로 묶자고 권하는 것을 뜻합니다.


@Nori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