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牛島)는 소가 드러누운 모양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 현재 주민 1500여명이며, 지난해 80만여명이 찾을 만큼 제주의 대표 관광지다. 비양도는 고려시대에 화산활동으로 솟아난 섬이다. 섬 모양은 타원형으로 해발 114m의 섬이자 기생화산이다. 180여명의 주민이 산다. 한림읍 협재리에서 북쪽으로 3㎞ 해상에 있다.
'신문 시사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싱 ( Phishing ) (0) | 2011.01.20 |
---|---|
권한쟁의심판 (0) | 2011.01.18 |
탄소배출권거래제 (0) | 2011.01.14 |
보편적 복지·선택적 복지 (0) | 2011.01.12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0) | 201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