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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시사용어

우도·비양도

우도(牛島)는 소가 드러누운 모양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 현재 주민 1500여명이며, 지난해 80만여명이 찾을 만큼 제주의 대표 관광지다. 비양도는 고려시대에 화산활동으로 솟아난 섬이다. 섬 모양은 타원형으로 해발 114m의 섬이자 기생화산이다. 180여명의 주민이 산다. 한림읍 협재리에서 북쪽으로 3㎞ 해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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