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9. 16 창간
2014. 10. 31 발행
(금요일 336호)
사실 | 문장 | 논조 | 문화 | Media.khan.kr (Noribang) | 편집 | 광고 | 여론 | 소통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특히 헌재가 2015년 말까지 공직선거법 개정과 선거구를 재획정토록 결정함에 따라
2016년 4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선거구가 조정·변경돼 실시된다.> => 선거구 재획정을
<하지만 시·군·구 내 경계조정, 시·군·구의 통합과재구성을 고려하면
곧바로 대규모의 정수 변화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 통합과 재구성
<서울 7곳(중구·성북갑·강북을·노원병·마포갑·마포을·관악갑),
경기 4곳(수원갑·수원정·시흥을·이천), 충북 1곳(청원군)이 그 대상이다.>
* 참고 : 지난 7월부터 충북 청원군은 청주시와 합쳐져 '통합 청주시'가 되었습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임대 기간을 3년으로 늘리거나 임대로 상한을 두면 단기적으로 전세가를 상승시키고, 전세 공급에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 임대료
<여론을 앞세운 언론의 압박과 방향 제시가 대단히 중요한 이유다.
아래로부터 개헌을 위해서는 진보언론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 아래로부터의
<“당시 보도국은 파업 참여 기자들을 비취재 업무 분야로 발령내고
시용기자들을 뽑아 활용했다”>
* 시용 : 시범적 이용
<“여교역자 채용제, 여장로 할당제, 여성 총대 할당제 등 정책이 필요하다”>
* 총대 : 전체의 대표
<서로 닮은 그들은 서로에 대해 차츰 알아가며
지난날의 아픈 기억에 대해서도 다시 들여다본다. > => 기억도
<곤드레 밥, 옹심이 등 지역 특산물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 곤드레 : 나물의 일종 // 옹심이 : 곡물 반죽을 뭉친 것. 팥죽에 넣는 '새알'과 유사
<계속해서 흑이 A로 걸쳐 가면 흑b, 백C, 흑d의 진행이 일반적이었다.>
* 흑과 백이 번갈아 돌을 놓는 바둑 특성을 감안할 때,
유력한 진행은 <흑 A - 백 b - 흑 C - 백 d>로 보입니다.
<뒤에는 국민당 국군이 쫓아오고 앞에는 진사(金沙)강의 급물살과 설산을 넘어가면서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다.> => 뒤로는 /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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