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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36. KHN 만평 - 現代家 이야기

 
         어쨌든, 건설사를 둘러싼 현대가 여러분들 덕분에, 재계에는 또 다른 이야기거리가 나왔습니다.

       현대건설에 들어간 공적자금만큼 그 가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환은행 매각 협상하는 론스타 분들께서도 자신의 득실을 살펴보시기를....



       그리고 현대건설, 부디 조금만 탐심을 줄여서... 강변 파괴 및 난개발 사업 좀 줄이시고,

       주변 사람을 좀 덜 피곤하게 하는 사업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 그러기에는 수 조원의 자금을 투자한 것이 아까우신지요? ㅜㅜ



       @Noribang 새벽 별빛으로 하루를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