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세상에 고루 눈 내린 날,
서울 노원구 중계동 '천사마을'의 평온한 풍경을 포착한
경향신문 김석구 사진기자의 작품입니다.
마음의 눈을 조용히 떠서
기사에 등장했던 모양을 한 번 찾아보시면
서글픈 마을에도 작은 행복이 있을 수도...
기사에 언급되었던 내용을 한 번 찾아보시겠어요?
찾으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림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1) 눈사람
2) 강아지
3) 집 앞의 눈을 쓸고 있는 할머니
4) 고드름을 따는 아이들의 모습
4) 고드름을 따는 아이들의 모습
@Noribang 풍성한 눈길에도 조심히 발을 디뎠을 이들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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