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일탈'이 너무 많은 사춘기 정부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최측근이 최근 반당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자 중국으로 도피,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5일 알려졌습니다.한 대북 소식통은 “장성택의 자금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최측근이 중국에 체류 중이고 중국 당국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소식통은 “중국 측은 망명자의 한국행을 불허하고 있고, 미국은 자국으로 인도받으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장성택 최측근 중국으로 도피, 망명 요청"김관진 “국정원 발표, 사전에 못 들어”노동신문 “충신은 99%짜리란 있을 수 없다”숙청, 김정은 체제 공고화 과정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모군의 개인정보 확인을 요청한 인물로 지목된 안전행정부 김모 국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5일 압수수색했습니다.검.. 더보기 이전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