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실각설' 왜 지금 공개했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4일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관련돼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한 숙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장 부위원장 거취와 관련해선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안다. 그 이상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장성택 부인이자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 신변에 대해서도 “특별히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다. 정상적으로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류길재 "장성택 관련자 숙청 진행 중"“왜 지금 국정원이 직접 공개했나” 여야, “통일부가 할 일” 일제 질타북 급변 사태 맞나… 정부 ‘조용’… 북 매체도 ‘잠잠’국내외 모두 신중론 제기 “장성택 재기불능의 숙청을 당했다고 보기는 어렵다”‘중국통’ 장성택의 몰락… 북·중관계에.. 더보기 이전 1 ···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