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부 요동치나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행정부장이 실각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의 측근 2명이 공개처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북한 국가안전보위부는 장 부위원장 심복에 대한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김정은 체제의 2인자 역할을 해온 장 부위원장이 실각했다면 북한 내부 권력 지형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2인자 장성택 실각"2년 간 리영호 전 총참모장 등 고위급 31명 숙청“북, 공개처형 알리고 충성 강조 사상교육 실시”북, 강경파 목소리 커지며 한반도 긴장 고조 전망김정은 체제 ‘후견인’ 역할해와… 정치국 위원 서열 1순위군 최룡해와 권력투쟁서 밀린 듯… 군부 부상 가능성국정원 또 내부정보 이례적 공개… 개혁 논란 속 ‘존.. 더보기 이전 1 ···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