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진지-엄숙> & <농담-여유> 2010년 9월 16일 창간 201편 최종 수정 : 2013.11.12.(화) 사실 관계 || 어휘 || 어법 || 논조 || 문화 Media.khan.kr (Noribang) || 편집 || 광고 || 여론 || 소통 || 생존 [요즘은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옛스러운 농담]- 아들 : 엄마, 저 소설가가 되고 싶은데요... 소설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하면 돼요?! - 엄마 : 주요 신문과 잡지에 나오는 '정치'면을 매일 잘 읽어보면 된단다. 정치는 현실을 만드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가장 문학적으로 전달되는 것이기도 하지.- 아들 : 정치인들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 엄마 : 그럼. 그리고 그 절반쯤은 유권자들이 만드는 거겠지. 무관심·홀대·피폐한 삶… 여전한 ‘노동의 위기’ * 기아차 비.. 더보기 이전 1 ···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