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안지는 동양그룹 경영진 동양그룹이 계열사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7일로 일주일째입니다. 그동안 현재현 회장을 비롯한 동양그룹 경영진이 보여준 노력이라곤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했음을 강조한 e메일 한 통뿐입니다. 동양그룹 경영진이 책임지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총수 일가의 이익만 지키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양 경영진 도덕적 해이 책임 안지는 '악어의 눈물' “동부·한진그룹 등 재무부담 커져” 시장 불안 ‘제2의 동양’ 우려 경실련·노조 “현재현 회장 고발” 동양 경영진 사법처리 여부 관심 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발행… 동양 사태, LIG건설과 ‘닮은꼴’ 동양증권 무기한 특별검사… 피해자들 “단체 만들어 채권단 가입”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창조경제는 한.. 더보기 이전 1 ···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