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중에 내란음모죄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석기 의원 등 통합진보당 관계자 10명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이 중 3명을 체포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한 수원지법 관계자는 "적용된 혐의는 보안법상 통신 등 국가기간시설 타격모의, 이적단체 구성, 북한 찬양 및 형법상 내란음모죄"라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도 이 조직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정원, 진보당 이석기 의원실 압수수색지난 5월 이석기가 주재한 회의..."총기 확보" 녹취록 확보 이석기 의원 집 신발장에서 '현금 1억4000만원' 찾아내 압수통합진보당 "2013년판 유신독재" 강력 반발 내란음모죄, 1980년 'DJ사건' 이후 처음이석기는 누구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경제민주화가 대기업 옥죄기.. 더보기 이전 1 ···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 3002 다음